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LG는 김주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2루 상황 SSG 최준우가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고명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20 / dreamer@osen.co.kr
SSG 최준우, '기분 좋은 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20 15: 17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