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하다 넘어져 당황한 나균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20 15: 16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나균안이 3회말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타석때 투구를 하다 마운드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5.04.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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