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바라보는 이범호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0 15: 1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IA 이범호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5.04.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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