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순,'발로 만든 데뷔 첫 안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20 15: 08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에서 두산 박준순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5.04.2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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