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와르르 무너지는 SSG, '우천 중단으로 2시간 반 넘게 기다렸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9 20: 16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송영진,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연이은 밀어내기 볼넷에 굳어버린 SSG 더그아웃의 모습. 2025.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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