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오늘 정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19 19: 59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 경기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KT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1-1 대승을 거두고 주말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4.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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