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로하스 정말 대단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19 18: 48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선기, KT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KT 로하스가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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