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강한 바람에 타구 잡기가 쉽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9 14: 49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에서 두산 양석환이 KIA 위즈덤의 1루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며 강한 바람에 놀라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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