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1사 1루서 중단된 SSG-LG 인천 맞대결, '마운드에 방수포 덮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9 14: 10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송영진,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마운드에 방수포를 덮는 SSG 그라운드 관리 요원들. 2025.04.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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