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이호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8 21: 23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이호준이 9회말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이병헌의 안타성 타구를 점프로 잡아내고 경기를 마무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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