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최인호 충돌, 큰 부상 아니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21: 19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NC 손아섭의 2루타 때 타구를 쫓던 한화 유격수 하주석과 좌익수 최인호가 충돌하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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