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플로리얼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6회 선두타자 안타에 기뻐하는 한화 플로리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21: 15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나나,'숨막히는 옆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