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송구실책에 기운 빠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8 21: 13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예고했다.
7회말 무사 1, 3루 두산 양석환의 2타점 적시 2루타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송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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