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답답한 마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8 20: 41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예고했다.
5회말 1사 3루 두산 케이브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KIA 황동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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