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현,'반드시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8 20: 40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전준표를, KT는 헤이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주자 1루 키움 임지열 타석에서 KT 선발 헤이수스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원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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