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임창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8 20: 29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임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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