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NC 공격을 막아낸 한화 선발 엄상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한화 선발 엄상백, '5회까지 4실점하며 승리투수 요건 갖추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20: 26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