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김선빈,'모두가 놀란 아찔한 충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8 20: 24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예고했다.
6회초 무사 1루 KIA 김선빈이 희생번트를 댄 후 1루로 진루하는 과정에서 수비하는 두산 2루수 박계범과 충돌하고 있다. 2025.04.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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