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치는 이용규 플레잉코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8 20: 08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전준표를, KT는 헤이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키움 플레잉코치로 선임된 이용규가 덕아웃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4.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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