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NC 배재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20: 07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배재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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