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하늘 향해 솔로포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20: 06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노시환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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