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1타점 2루타에 기뻐하는 한화 채은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20: 00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루 상황 한화 채은성이 달아나는 왼쪽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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