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애 엄마 맞아?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명품 몸매’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4.18 20: 05

배우 오윤아가 청순 러블리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나 예쁨. 나 또 눈 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의류 매장을 찾아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분홍색 반팔 니트를 입어 봄처럼 화사한 분위기를 뽐내거나 같은 치마에 회색 카디건으로 상의만 바꿔 청순미를 더하기도 했다.

또한 스트라이프 민소매와 반바지 셋업을 입고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인 오윤아는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오윤아는 40대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솔로라서’에서 2009년 갑상선암 수술을 고백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윤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