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민우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준 한화 선발 엄상백이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박민우 몸 맞는 공에 사과의 뜻 전하는 엄상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19: 56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