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8 19: 53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전준표를, KT는 헤이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KT 유준규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원종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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