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윤영철,'너무 아쉽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8 19: 50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예고했다.
3회말 2사 만루 KIA 윤영철이 강판, 더그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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