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잡았다 삼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8 19: 47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데이비슨이 4회말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5.04.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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