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코치,'조수행의 광속 질주에 엄지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8 19: 4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콜어빈,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예고했다.
3회말 무사 2루 두산 정수빈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조수행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박석민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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