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어서와 나승엽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8 19: 44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4회초 2사 2루 우월 2점 홈런을 친 나승엽을 반기고 있다. 2025.04.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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