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다독이는 최재훈, '잘 던지고 있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19: 38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NC 공격을 막아낸 한화 선발 엄상백과 포수 최재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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