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노시환, '1회부터 기분 좋은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8 19: 14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만루 상황 한화 이도윤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때 홈을 밟은 채은성과 노시환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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