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깔끔한 호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7 21: 18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송승기,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 1루 LG 이주헌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삼성 강민호가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2025.04.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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