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역시 문보경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7 21: 09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송승기,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LG 문보경이 좌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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