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KT 오윤석이 번트를 대고 상대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KIA 유격수는 박찬호. 2025.04.17 / dreamer@osen.co.kr
KIA 유격수 박찬호, '타자 주자 잡고 싶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7 21: 00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