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서,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7 20: 51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 방문팀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어준서가 6회말 2사 1,2루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에게 3루수 오른쪽 내야 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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