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미치 화이트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한화 선두타자 최재훈이 SSG 김건우의 투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5.04.17 / ksl0919@osen.co.kr
최재훈,'김건우의 투구에 맞고 고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7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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