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위기 넘기고 포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7 20: 46

17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미치 화이트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 2루 한화 박상원이 SSG 정준재를 3루수 라인드라이브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4.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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