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손동현, '반드시 막아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7 20: 44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손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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