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니야?" 이동국 딸 재시...만 17세+美 명문대+미모까지 다 가졌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18 08: 57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재시는 ‘오랜만에 셀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재시의 모습. 재시는 만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완성형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재시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 자주 찍어줘요’ ‘진짜 예쁘다’ ‘으른이다 으른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시는 2007년생으로 17세의 나이에 FIT(뉴욕주립패션기술대)에 합격해 주목받고 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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