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지민, '7회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7 20: 41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KT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IA 투수 최지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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