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수비 과정 고통에 일그러지는 표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7 20: 13

17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미치 화이트를,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루 한화 유격수 심우준이 SSG 유격수 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5.04.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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