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헌,'반드시 잡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7 20: 10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송승기,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주자 2루 삼성 이재현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LG 이주헌이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2025.04.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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