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37살 안 믿기는 소년미…"흰 티가 이렇게 청량할 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17 20: 05

배우 정해인이 소년미를 자랑했다.
17일 정해인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벚꽃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 정해인은 흰 셔츠를 입고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해인의 작은 얼굴과 남친미 넘치는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벚꽃이 안보여요’ ‘37살 아니고 17살 같아’ ‘누가 꽃이야. 덮머 진짜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 정해인 앙코르 팬미팅 ‘OUR TIME – HBD’(아워 타임 – 해피벌스데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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