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허용에 입술 깨문 KIA 선발 양현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7 19: 37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루 상황 KT 김상수에게 2루타를 내준 KIA 선발 양현종이 입숭를 깨물고 있다. 2025.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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