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수 한승택, '뜬공 향해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7 19: 36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방문팀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KT 배정대의 파울 뜬공 때 KIA 포수 한승택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2025.04.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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