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서, 겨우 잡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7 19: 35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 방문팀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어준서가 2회말 무사 2루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의 3루 땅볼을 놓치는 실책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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