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아들 낳고도 굴욕 없는 올백 머리 '얼빡샷'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4.17 18: 22

‘아들맘’ 배우 박신혜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아름다운 미소를 장착하고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셀피를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고 우아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박신혜는 올림 머리 스타일로 얼굴을 드러내고 있음에도,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미모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굴욕 없는 셀피로 잘 자란 아역 배우의 정석을 보여준 박신혜였다. 아들을 출산한 후에도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였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해에는 결혼과 출산 후 복귀작인 드라마 ‘닥터슬럼프’와 ‘지옥에서 온 판사’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seon@osen.co.kr
[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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