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연,'연기자로 첫 걸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7 17: 52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H-STAGE에서 U+모바일tv 드라마 ‘퍼스트 러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풋풋한 감정부터 10대들의 성장통까지, 첫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감성적으로 그려낸다. 
배우 성지연(모모랜드 제인)이 무대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5.04.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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