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낳고도 모델 몸매..살 찐 적 없는 각선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4.17 18: 05

배우 한지혜가 세월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면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지혜는 핫팬츠를 입어 각선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군살 없는 몸매와 긴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어떤 패션도 소화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트레이닝복을 입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한지혜 특유의 꾸밈 없는 매력이 드러났다.
한지혜는 지난 2021년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으며, 최근 종영된 드라마 ‘보물섬’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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