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연,"첫 연기, 모모랜드 멤버들의 축하 받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7 16: 55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H-STAGE에서 U+모바일tv 드라마 ‘퍼스트 러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풋풋한 감정부터 10대들의 성장통까지, 첫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감성적으로 그려낸다. 
배우 성지연 (모모랜드 제인)이 질문을 받고 생각에 잠겨있다. 2025.04.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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